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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과연 한국과 한국동포를 원망할 자격이 있는것일까?

글쓴이 :kingskkh

우리에게 과연 한국과 한국동포를 원망할 자격이 있는것일가?

88올림픽과 92한중수교이후 우리겨레들사이의 교류는 늘어가고 있다.특히 IT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경로로 서로를 료해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나 일면 우리겨레사이의 모순과 갈등도 점점 커지고 있는것도 현실이다.특히 우리 중국corean들의 한국과 한국동포에 대한 원망과 불만은 점점커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과연 과연 한국과 한국동포를 원망할 자격이 있는것일가?한국과 한국동포를 원망하기전에 우리 자신을 한번 돌이켜볼 필요는 없을가?
50여년전 우리는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되여 6.25라는 민족의 비극에서 영예롭지 못한 역할을 했엇다.그러나 오늘 이 날까지 누구 한사람 6.25에서의 우리의 잘못을 반성해본적이 있었던가?그때 당시 누구 한사람 민족을 위해 웨친 사람이 있었던가?없었다.외국에서도 반전데모를 하고있을때 우리는 서울에서 대전에서 동족상쟁의 앞장에 나선것이다.그래도우리의 동포들은 우리를 원망하지 않고있다.오히려 우리의 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위해 따스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혹자는 불법체류중의 동포들을 빌미로 한국을 원망하고 있을것이다.그러나 우리를 불법체류까지 하게 한 장본인이 한국이였던가?그 장본인은 바로 일부 조선족들이 만세를 부르며 우러러 모시는 중국이 아니였던가?제 나라 국민을 불법체류까지 할 정도로 가난에 빠지게한 정부에 누구하나 불만을 말해본적이 있었던가?재외동포법개정에 반대하는 우리나라--중국정부에 누구 하나 불만을 토로해본적이 있었던가?우리가 한국에서 기시받는다며 분노하시는 분들,우리는 외지민공들을 기시한적이 없었던가?우리도 외지민공들을 더럽다고,지저분하다고 기시하며 무시하며 살아왔던것이다.우리가 한국이 동포이기에 상처가 더욱 컸다고 말할때 외지민공들은 자기 나라에서 무시당하고 기시당하고 있는것이다.또 한국이 없었더면 우리도 중국 어딘가에서 무시당하고 기시당하고 있었을것이다.우리민족이 중국에서 제일 우수한 민족이라는 환상속에 있는 분들 한국이 없었더면 우리가 어떤 위치인지 꼼꼼히 생각해본적이 있는지?
우리가 독립을 위해 싸운분들의 후손이기에 한국이 우리에게 해주어야 한다고 웨치는 이들,우리들중 진정 독립투사들의 후손이 과연 얼마나 될가?우리 200만중 아마 1%될가?우리의 선조는 대부분 먹고 살기 위해 만주로 온것이였다.일제의 통치든 누구의 통치든 먹고 살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한 분들이 더욱 많았던것이다. 우리가 독립을 위해 싸운분들의 후손이라는것도 우리가 아니라 한국정부의 동포정책을 고쳐 우리에게도 혜택을 주고저 한국동포들이 앞장서 웨쳤던것이다.
여직껏 우리에게 한국은 과연 무엇이였던가?연해지구와 다를바 없는 돈벌이를 위한 곳이라고 생각해왔던것이 아니였던가?언제 한번 내 나라 내 동포 내 혈육의 나라라고 생각해본적이 있었던가?
없었다.오히려 한국동포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에 정력을 몰부어 왔던것이다.항일전쟁때부터 문화혁명까지 받았던 비인도주의적인 중국정부와 중국인들의 횡포엔 누구 하나 코소리도 못내던 무리들이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도 있는 범죄를 빌미로 겨레를 욕하고 조국을 멀리하고 받아야할 권리를 그것도 극히 적은 권리를 받은데도 감격의 눈물을흘리며 만세를 웨치던 무리들이 겨레와 조국의 방조에는 아닌보살을 떨고 모르쇠를 놓고.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되여버린거냐? 왜 이렇게 되여버린거냐? 이것이 고려민족의 전통을 제일 잘 간직했다고 자부하던 우리의 모습이였던가?
우리의 력사를 모르고 있었던것이 바로 그 원인이 아닐것인가?밥 한사발 돈 몋냥에 선비의 지조를 굽히고 민족을 팔고 진실을 감추는데 앞장선 문인들의 탓이 아니였던가?우리 젊은이들중 민생단숙청사건으로부터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우리의 비참한 력사를 알고있는 자가 얼마나 될것인가? 1980연대후반부터 오늘까지 한국과 한국동포들의 지원과 방조를 알고있는 자가 또 얼마나 될것인가?한치 보기들의 란동이라며 소리치는 문인들 왜 이런건 우리에게 배워주지 않고 있는지?눈꼽만큼한 은혜----그것도 헌법에 규정된 일부 권리-----는 목청높게 노래하면서 왜서 한국동포들의 따스한 방조와 지원에는 침묵을 지키느냐구?적어도 당신들이 받은 상이 한국의 후원이란걸 우리에게 알려주어야 할것이 아니였던가?왜서 한국동포들과 우리들의 이질성만 강조하고 우리들의 동질성은 말하지 않고 있는지?왜서 당신들이 겪었던 문혁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지?언제까지 진실을 감추려고 하고있는지?
결국 한국과 우리지간의 실마리같은 련계까지도 끊어버리려 하는 중국정부의 노력과 자기일신의 영욕을 위해 사과배요 한치보기요 하며 고함치는 이런 문인들의 교육의 덕분에 력사도 민족도 모르고 자기일신의 안일밖에 모르는 우리 세대가 태여난것이 아니였던가?
자기의 력사도 모르고 사는 우리의 비극,그리고 이것이 비극인줄도 모르고 허위적인 선전과 교육아래 겨레들을 남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민족의 동량이라고 자처하며 진실을 감추는데 앞장서는 군자들,한국과 한국동포들을 원망하기전에 우리에게 과연 한국과 한국동포를 원망할 자격이 있는것일가 우리 자신을 한번 돌이켜봄이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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