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한의 경쟁은 끝이 난지 오래다. 한국은 일찍 올린픽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나라이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나라이며 세계가 공인하는 민주국가다. 하지만 북한은 아직도 대다수 백성이 굶주리고 헐벗은 생활을 계속하고 있고 세계가 인정하는 가난한 나라이며 국민의 자유가 가혹하게 통제되 있는 나라다. 북한은 정치, 경제, 외교, 문화교육, 보건복지,사회구조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과는 비교가 않될 정도로 엄청나게 뒤져있다. 이제 한국의 사회제도가 옳으냐 북한의 사회제도가 옳으냐의 쟁론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다. 이 같은 사실은 북한 당국의 고위관리자들을 포함한 우리 8천만 겨레가 다 알고 세계 수십억 인구가 다 안다.
애초 북한 정권의 탄생은 착취와 압박이 없는 평등 사회를 건설하자란 숭고한 념원을 안고 탄생했다고 치자. 하지만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그 초심은 공상에 불과하다는 것이 증명이 됐다. 구쏘련의 붕괴, 러시아와 중국의 변화가 이를 여실히 말해 주고 있다. 실제적으로 보면 북한 자체도 이러한 초심을 알게 모르게 버린지 오래다.
이제 남았것은 북한 정권의 존재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는 것뿐이다. 한국보다 훨씬 튼튼한 경제 기반에서 시작을 했고 자원도 한국보다 훨씬 풍부하게 갖고 있으며 게다가 50년 이상이란 긴 세월의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북한사회와 경제를 세계 최하위로 만들었으니 북한의 관리층은 북한주민에 대한 억압 통치에만 유능하지 북한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나라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획적 틀을 만들어 나라를 부강으로 이끄는 데는 너무나 능력이 부족한 집단이다. 나라란 오로지 민족의 생존과 존엄과 집결되며 온 국민과 민족의 소유이지 소수인의 집단 소유가 아니며 개인적 소유는 더욱 더 아니다. 북한이 폐쇄되고 락후한 나라라는 것은 북한 주민들을 포함한 세계 모든 사람이 다 안다. 게임에서 졌으면 승자에게 깨끗이 항복하는 것이 철리다.
이 자리를 빌어 나는 북한 고위층 관리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은 도대체 무슨 목적을 이루자고 지금도 버젓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아직도 소위 미제국주의 앞잡이고 괴뢰정권이란 한국을 무너뜨릴려는 망상적 야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가? 그대들이여, 한국은 엄연한 주권 국가이고 미국과도 할말은 하는 나라이다. 당신들은 이미 반세기가 넘는 긴 평화적 경쟁에서 철저히 졌고 당신들이 줄곧 갈고 닦아온 물리적 힘 같은 것은 더욱 가망이 없어졌다. 당신들이 자리에서 물러나면 북한 주민들이 지금보다도 헐벗고 굶주릴까봐 걱정이 되서인가? 당신들이 깎듯이 항복하고 깨끗이 제자리에서 물러나면 북한 주민들은 바로 그 시각부터 자유로워질 것이고 북한을 평화 인수하는 한국은 즉시 모든 국력을 총동원하여 북한 주민들을 굶주림에서 해방시킬 것이다.
그대들이 무조건 한국에 항복하는 것은 우리의 조국과 민족이 살길이며 그대들의 개개인도 모든 가슴 조이는 걱정거리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대들이 무조건 한국에 항복하면 우리 8천만 민족 앞에는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예전에는 한국이 한반도 절반의 땅을 가지고 한강의 기적을 창조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었지만 통일된 한국은 한강과 대동강이 서로 화합하며 인류 문명사의 기적을 만들어 낼것이고 한국과 우리 민족은 세계속에서 보다 더 높은 위치에 우뚝 서게 된다.
이제 북한 고위관리들 앞에는 힘들겠지만 극히 간단하면서도 준엄한 선택이 남아있다. 이대로 계속 앉아 있는 자리를 고수하여 길이길이 조국과 민족 앞에 죄인으로 남느냐 아니면 늦게나마 민족의 화합과 조국 통일에 힘을 기여하여 유공자로 남느냐다. 아무리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도 답은 오직 하나뿐이다. 북한은 무조건 한국에 항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