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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마음을 적어 봅니다.

글쓴이 :czhlxz

우리 아리랑 논단은 아무래도 다른 사이트보다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말씀을 주고 받으면서도 동포의 정이 마구 넘쳐납니다.

저도 오래만에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분의 말씀을 듣자니까 좀 그렇습니다.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한반도에 우리의 뿌리가 묻쳐있다는 점에서는 철두철미하게 저도 동감을 갖고 있습니다만 무턱 중국에 반대표를 던질 필요는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갖고 있는 우리도 그렇고 한반도도 그렇고 중국이란 나라와 등져서 좋을 것 하나 없습니다. 지금 한국이 중국 시장을 얼마나 잘 활용을 하고 있습니까. 중국과 적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앞으로 긴 세월간 한국의 대외 국책 중 하나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이 불법비자금 때문에 수금 생활을 하고 있는것 여러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많은 것을 읊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중국과 비해 한 수 두 수 우위가 아니라 비교가 않될 정도로 우세를 점하고 있음을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은 한국이 앞으로 긴 세월간 중국과 거래하면서 계속 이득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중국과 등을 지면 어떻게 되죠? 이 비교 우위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곳에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정부가 우리에게 이렇쿵 저렇쿵 시비를 걸어 오지 않는 이상 우리는 우리 대로 한국, 북한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의 삶을 보다 더 유택하고 실속있게 챙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반도는 절반의 땅만으로도 한국이란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뭉궁한 잠재를 갖고 있는 북한이 경제 발전의 박차를 가하면 어떻게 되겠죠? 그 속도와 영향력은 지난날 있었던 한강 기적보다 더 할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걸 뭐라고 하면 될가요? 바로 대동강 신화입니다. 동포 여러분 우리 한 번 상상해 봐요. 한강 기적과 대동강 신화가 얼마나 어울리는 친형제 입니까! 그날이 꼭 올겁니다.

지금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도 알것은 다 알았고 남았것은 어떻게 경제 발전이란 거대한 엔진에 불을 붙이는 방법론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남북회담을 보세요.북한이 스스럽 없이 한국에 30만톤 비료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것은 지금 남북간에는 분명이 뭔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과 북이 서로를 워험 대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한결같이 타고난 성격아시죠? 이제 북한에서도 사회전체적인 " 빨리, 빨리"가 시작됩니다. 빨리, 빨리! 참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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